BalancePoint 소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다양한 관점이 반영되도록 돕는 공공 도구입니다. 개별 의견은 공개되지 않으며, 집계된 관점만 담당자와 시민에게 전달됩니다.
왜 만들었나요
공공정책 설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쟁점은 자주 뒤늦게 드러나고, 이때 이미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이 내려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BalancePoint 는 정책이 만들어지는 단계에서 다양한 관점을 구조화하고 담당자가 합의 가능 영역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떻게 동작하나요
공개 데이터 수집
승인된 공공 데이터 소스(공청회 기록·공개 민원·지자체 보도자료) 에서만 수집합니다. 개인 식별 정보는 수집 즉시 마스킹되어 시스템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관점 집계
AI가 의견을 찬성·조건부·중립·반대의 네 가지 관점으로 묶어 요약합니다. 10명 미만의 관점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점 균형
담당자는 집계된 관점과 이해관계 구조를 참고해 정책을 설계합니다. 결정은 사람이, 근거 구조화는 시스템이 수행합니다.
시민 참여의 원칙
- 개별 의견 미공개: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 시스템이 알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관점 중심 표현: 찬반 댓글 나열이 아닌, 4개 관점 요약 카드로만 노출합니다.
- 중립 용어 사용: 서로 다른 입장을 "다양한 관점", "쟁점", "이해 접점" 으로 표현합니다.
- 참여와 추적: 본인인증은 중복 제출 방지용 해시로만 저장되며, 원본 정보는 시스템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담당자의 활용
정책 담당 공무원은 별도 관리자 포털(admin.balancepoint.kr)에서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분석, What-if 시뮬레이션, 쟁점 지수 기여 요인 분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조회는 권한이 있는 담당자에 한해 가능하며, 모든 조회는 감사 로그에 기록되어 내부 감사가 가능합니다.
개발·데모 환경에서는 localhost:3100 / 192.168.100.129:3100 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GPKI SSO 미적용).
운영 주체와 연구 근거
BalancePoint 는 경북연구원에서 설계·운영합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LISTEN 연구(2024)에서 설계·권고한 이해 조정 지원플랫폼의 공백을 지역 실증 단계에서 구현하는 것이 1단계 목표이며, 장기적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공통 인프라 연계를 지향합니다.